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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재유고 (從好齋遺稿) 요약정보 및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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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병학
출판사 종호재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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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학(宋秉學)


1853년(철종 4)∼1928년.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은진(恩津). 자는 경열(景悅), 호는 종호재(從好齋).

조부는 송흠로(宋欽老)이고, 부친은 송능수(宋能洙)이다. 누나는 충문공(忠文公) 민응식(閔應植)의 부인으로 왕비와 의친(懿親) 관계이다.

1885년(고종 22) 서부도사(西部都事)에 천거되었으며, 그 이듬해인 1886년(고종 23) 34세의 나이로 병술정시문과(丙戌庭試文科)에 병과 24등으로 급제하여 본격적으로 관직에 나갔다. 곧 승정원(承政院)의 정7품인 사변가주서(事變假注書)가 되었으며, 이후 교리(校理)사직(司直)선전관(宣傳官)헌납(獻納)장령(掌令)응교(應敎)승지(承旨)참의(參議) 등을 두루 거쳤다. 외직으로는 임천(林川)・홍주(洪州)・광양(光陽)・경주(慶州) 등지에 부임하기도 하였다.

1910년 국권피탈 이후 비분강개하여 술과 담배로 괴로움을 달랬으며, 세금과 부역을 거부하고 세상에 나가지 않았다. 1928년 9월 23일 향년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묘소는 현재 대전시 중구 문화동에 있다.